수능 준비물, 수험표·신분증 필수...수능일 아침 눈발 예상

데모 승인 2019.01.13 15:43 의견 0
 

2018학년도 수능 하루 앞으로 다가와 수능 준비물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오랜만에 찾아온 수능 한파와 예상하지 못한 지진으로 수험생들은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 이에 남은 하루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며 시험장에 입장하기 전 꼼꼼한 준비를 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장시간 앉아 있음에 무리가 없는 편한 복장을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담요 또한 감독관의 확인과 허락을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필요한 수능 준비물은 수험표와 신분증이다. 감독관은 시간마다 수험표와 신분증의 얼굴과 응시자의 얼굴을 비교하며 확인한다. 신분증과 수험표가 없다면 수능 시험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다.

만약 수능 당일에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장 관리본부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답안지는 필적확인란을 포함해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표기해야 한다.

전자기기는 일체 사용이 금지된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전자사전, 카메라, 테블릿 피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전자시계 등은 시험 시작 전 모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부정행위로 간주돼 퇴실 조치 당한다.

예비마킹을 했을 경우 전산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연필이나 샤프펜 등으로 기입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지우개나 수정테이프로 지우는 편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샤프는 제공된 것만 사용 가능하며 기타 연필, 지우개,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심은 반입할 수 있다.

한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아침 일부 지역에 눈이 날리거나 쌓일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